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밀양시설관리공단은 29일 네이처에코리움과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부서 간 소통 활동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협업 강화와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이사장의 5대 중점 추진 경영방침 중 하나인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내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윤리경영 지표 등 각종 대외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생태관광팀과 자원순환팀 전 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교차 견학하며 시설 운영 특성과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의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밀양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서 간 소통과 이해는 공단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합동 활동을 시작으로 부서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여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공공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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