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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힘에 "대통령 아파트 팔라? 임기 끝나도 관저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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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힘에 "대통령 아파트 팔라? 임기 끝나도 관저 사나"

"청와대가 李대통령 개인 소유냐…공직자도 직 끝나면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

국민의힘이 "비거주 1주택이 문제라면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부터 팔아라"는 논평을 낸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청와대 관저가 이재명 대통령 개인 소유냐, 임기가 끝나도 관저를 이재명 대통령께 사시라고 주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박 의원은 8일 SNS에 쓴 글에서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며 "역대 대통령 누구도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관저로 옮기면 살던 집을 팔라고 요구한 사실도 없고 그런 잡음이 나온 적도 없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박 의원은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자기 소유 사저로 돌아가고, 공직자도 직이 끝나면 자기 소유 집으로 돌아간다"며 "어떻게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팔라고 야단법석이냐"고 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주거용이 아니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조차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사실상 비거주 1주택까지 문제삼는 메시지를 내놨다"며 "이 대통령은 분당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본인의 비거주 1주택은 이해의 대상이 되면서, 왜 국민의 비거주 1주택에는 같은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것이냐"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자료사진). ⓒ연합뉴스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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