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가 시민이 직접 교육 정책을 선택하고 후원에 참여하는 ‘강원교육 시민투자’ 2차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2차 캠페인은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정책 선택 범위를 대폭 넓혀 총 16개의 정책을 제시했다.
참여 방식은 독특하다. 시민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번호(①~⑯)를 후원금 끝자리에 더해 입금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2차 캠페인에서는 16번 항목을 ‘정책 제안’으로 배정해 시민들이 기존 공약 선택을 넘어 새로운 교육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 모델을 확장했다.
앞서 진행된 1차 캠페인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여 인원과 후원금 모두 목표치를 달성했다.
당시 시민들은 ▲미래성장 진로특구 ▲학교문화예술교육 르네상스 ▲진로맞춤형 학교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를 통해 진로 설계와 맞춤형 교육에 대한 강원 도민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한 바 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시민이 정책을 선택하고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강원교육 변화의 시작”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으로 강원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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