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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이 모두의 권리가 되도록" 횡성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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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이 모두의 권리가 되도록" 횡성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횡성군에 ‘차별 없는 일상’을 향한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찼다.

24일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횡성군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도전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장 곳곳은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군이 ‘장애친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단순히 기념식을 넘어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장애친화적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횡성군

◇ 체험과 소통으로 허물어낸 ‘마음의 벽’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기념식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흥겨운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장애가 ‘다름’일 뿐 ‘틀림’이 아니라는 점을 몸소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횡성군

◇ ‘장애친화도시 횡성’, 실천적인 복지로 답하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의 모습에서 장애친화도시 횡성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감동을 전했다.

이어 “슬로건의 의미처럼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세밀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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