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당선인 일정을 시작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은 5일 오전 효자동 KT 사거리에서 당선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녹두관 방문, 선대위 해단식, 당선증 수령 등 당선인 일정을 본격화했다.
녹두관은 동학농민혁명 무명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추모 공간으로 조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국민운동과 전주화약 공원 건립을 공약하며 전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해왔다.
날 방문에는 이윤영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장과 소설 '나라 없는 나라'로 혼불문학상을 받은 이광재 작가가 함께했다.
조 당선인은 동학농민혁명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출발"이라며 "가장 민주적인 도시 전주와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당선인은 금암동 선거사무실에서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185일간 함께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통해 "전주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이후 전주선관위를 찾아 당선증을 받은 뒤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시 틀을 혁신하라는 명령이 당선증에 담겨 있다"며 "시민주권의 열린 시정으로 전주 발전과 번영의 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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