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이 AI·ICT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주시는 조 시장은 2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전주지역 AI·ICT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 시정’을 실천하겠다는 시정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지역 AI·ICT 분야 16개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 기업들은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기업 성장 기반 마련 등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주시는 이날 제안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간담회 이후 전주에 본사를 둔 피지컬AI 전문기업 ㈜텔로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다기종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 시연을 참관하며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조 시장은 “AI 혁명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이 전주시가 만들어갈 미래”라며 “앞으로 기업이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AI 산업 수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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