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가 지역 노인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뜻깊은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평창군지회는 2일 오전 10시 용평면 금송회관에서 관내 노인지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 분회장과 분회사무장, 마을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찬회는 안정적인 노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특강으로 꾸며졌다.
초청 강사로 나선 서정훈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동부지사장은 ‘상속·증여와 세금관리’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평창군과 지회의 하반기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지역 발전에 늘 헌신해 주시는 노인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유익한 금융·세무 지식을 얻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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