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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만나는 치유의 숲…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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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만나는 치유의 숲…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4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앞마당에서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웰니스 휴양 도시인 강원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행사에는 강원도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시·군, 시설사와 강원경제진흥원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홍보에 나선다.

행사장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 싱잉볼과 아로마 체험 그리고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함께 웰니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상품홍보를 통해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웰니스 관광을 지역 관광의 핵심 성장 분야로 육성하며 자연과 치유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2026년부터 3년간 문체부 공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국비 13.5억 원을 확보했다.

부연하면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전국 최다인 14개소나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추세다.

이동희 강원도 관광국장은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강원웰니스 페스타 홍보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여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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