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늘봄학교 강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명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앵커늘봄고도화사업 여름방학 강사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늘봄학교 강사 8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상명대 특화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늘봄학교 운영 이해와 안전교육, 초등학생 발달교육을 비롯해 레고사이언스, AI레고코딩잉글리시, 독서탐험대, 웹툰크리에이터, 디자인공방, 생각연극놀이터 등 프로그램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수업 운영 방법과 활동 진행 방식을 직접 실습하도록 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번 연수에는 월봉초등학교와 교육 콘텐츠 전문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유재필 상명대 교수는 "강사들이 실제 교실에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과학·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늘봄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