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치매 노인 실종·보이스피싱 예방 등 맞춤형 교육
경북 포항북부경찰서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포항시 노인복지회관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와 함께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포항지역 25개 스마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경찰관들은 스튜디오에서 각 경로당 화면으로 연결된 어르신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통과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보행 수칙과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했다.
범죄예방대응과는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해 도입 예정인 'ZIP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대면 교육을 지속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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