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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건고추장터 현장 행보…"명품 해풍고추 지원 전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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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건고추장터 현장 행보…"명품 해풍고추 지원 전폭 확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웃는 상생 직거래 장터 만들 것"… 11월 23일까지 운영

▲심덕섭 군수가 고창 건고추 장터를 방문해 농민들이 땀 흘려 키워낸 건고추의 유통 상황과 시장 가격 등 현장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창 건고추장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창 해풍고추의 명품화와 판로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23일 심덕섭 군수가 고창 건고추 장터를 방문해 농민들이 땀 흘려 키워낸 건고추의 유통 상황과 시장 가격 등 현장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고창건고추상인회 및 읍·면 지역 고추 작목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해풍고추'의 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올해 ‘고창 건고추 장터’는 11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고창읍 녹두로 1265)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주 주말 및 고창 장날(매월 3·8·13·18·23·28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현장에서 "건고추 장터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추 생산 농가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건고추를 안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직거래 장터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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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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