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가 29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하수도사업소, 한국안전체험관 등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 남궁증 예결위원장은 용연동굴 관광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획기적인 변모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원활한 업무 절차 진행”을 당부했다.
이경옥 위원은 한국안전체험관 빔프로젝터 교체 등 시설 운영 시 정당한 계약 절차 준수와 적합한 업체 협의를 강조했다.
정연태 위원은 청년 상점 창업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창업 지역 설정과 지원 방식 마련을 요청했다.
홍지영 위원은 통리재 지역 하수관로 정비 사업과 관련해 공사 주체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교통 불편 등 시민 민원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박영식 의원은 당골광장 취수원 재개발 사업의 규모가 큰 만큼 겨울철 갈수기 안정적 원수 확보는 물론 태백산 눈축제 제설 용수 공급 등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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