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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글로벌축제 '순창장류축제'…수도권 여행업계와 해외관광객 유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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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글로벌축제 '순창장류축제'…수도권 여행업계와 해외관광객 유치 협력

▲지난 28일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자단이'제21회 순창장류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열린 관광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창군

전북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예비글로벌축제로 도약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29일 군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8일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서울·경기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및 기자단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를 담당하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와 산업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2026 순창장류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전략을 비롯해 △장류산업과 발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산업관광 콘텐츠 △고추장민속마을 △발효테마파크 △강천산군립공원 등 순창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군은 외국인 관광객 선호 관광 콘텐츠와 상품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순창만의 발효문화와 산업관광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체류형 축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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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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