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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 6,447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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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 6,447억 원 확정

전북특자도 진안군의회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8회 임시회를 공식 마무리했다.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지난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하반기 계획 청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 집중 추진됐다.

▲ⓒ진안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운영행정위원회는 '진안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원안가결하고 '진안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반면 지원기준과 내용의 명확성이 미흡하다고 판단된 '진안군 공공임대주택 운영지원 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진안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을 원안가결했다.

다만 '댐 로컬브랜딩 연계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동의안'의 경우 국유지 매입의 불확실성과 군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결(본회의 미부의)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예산 대비 13.12% 증액된 6,447억 4,663만 7천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총 5개 사업에서 1억 8,900만 원을 삭감,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다만 민간경상사업보조 항목인 '조사료 사일리지 랩·네트 지원사업'은 군수의 증액 요청을 반영해 당초 예산안대로 6천만 원을 증액 가결했다.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주요 현안사업, 추가경정예산안을 다각도로 면밀히 점검한 시간이었다"라며 "집행부의 주요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게 추진되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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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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