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상승세를 이어가다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후 2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02(-1.06%) 하락해 6229.3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68.69(1.09%) 오른 6365.07로 출발해 한때 6400선을 넘었으나 오전 11시를 지나면서 하락세로 전환해 장중 한 때는 610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 매도세가 장을 끌어내리고 있다. 이날 기관이 4900억 원, 개인이 1400억 원 순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은 6200억 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뉴욕 증시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자, 그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3000원(-4.88%) 하락한 14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1% 안팎의 상승세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22(-1.52%) 내린 789.4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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