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시, 소비자상담 의류·헬스장·숙박에 집중…디지털 분야 증가 추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시, 소비자상담 의류·헬스장·숙박에 집중…디지털 분야 증가 추세

'3대 소비자 취약분야' 피해 집중, 예방 교육 강화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이 의류·섬유와 헬스장, 숙박시설에 집중된 가운데 가상화폐와 모바일게임서비스 등 디지털 분야 상담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산시는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관련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이들 분야를 '3대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정대영)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와 '시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현황을 정밀 분석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749건), 헬스장(460건), 숙박시설(430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으로는 가상화폐(3650.0%), 모바일게임서비스(444.4%), 건물청소서비스(159.0%) 등이 급증세를 보였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소비자문제 전문가 8명을 선정해 주요 품목별 피해 예방 교육, 캠페인, 정보제공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세탁업자,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자, 숙박업소에도 관련 규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사회 초년생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50회 이상 진행하고 공무원 대상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