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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우정 쌓았다…영월 청소년 21명, 자매도시 교류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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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우정 쌓았다…영월 청소년 21명, 자매도시 교류 캠프 참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하남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국내교류활동 팔도자매도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영월 청소년 21명과 하남 청소년 25명 등 총 46명이 참가해 지역 문화를 공유했다.

▲2026년 청소년 국내교류활동 팔도자매도시 캠프. ⓒ영월군

첫날 하남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소년들은 공동체 활동을 마치고 하남 유니온타워 전망대와 환경기초시설을 탐방했다.

폭염으로 야외 활동을 조정해 실내 영화 관람도 함께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스타필드 하남 스포츠몬스터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소감 나눔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캠프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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