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AI 국가전략·기술기업 세제 혜택 제시…기업별 수요 매칭 통해 중미시장 진출 지원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대경AX협회가 엘살바도르와의 협력 창구를 마련하며 대구·경북 AI·ICT 기업의 중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21일 경산센터에서 주한 엘살바도르공화국 대사관 관계자와 지역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엘살바도르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현지 산업 환경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스마트제조와 디지털트윈·물류를 비롯해 보건·교육·전자정부 분야의 AI 활용, 사이버보안 등이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엘살바도르 측은 기술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 지원과 AI 산업 육성 정책도 소개했다.
특히 양측은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실제 해외 진출로 연결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기술력과 해외 사업 경험 등을 바탕으로 현지 수요와 연계하고, 화상 상담과 사업 협력으로 이어가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역 AI·ICT 기업과 엘살바도르 현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중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용진 경북ICT융합산업진흥 협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구·경북 AI·ICT 기업의 중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 기술과 현지 수요를 연결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