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마음 쉼을 돕는 청년 웰니스 템플스테이 '반야심야(般若心夜) 2기: 숲과 새, 그리고 쉼' 참가자를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열린 1기에 이어 진행한다.
행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삿갓면 망경산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지스님과의 차담, 스트로브 잣나무 숲길 걷기, 발우공양 체험, 생태 탐조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전통 사찰문화를 경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치열한 일상과 경쟁 속에서 지친 청년들이 산사의 맑은 공기와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망경산사의 자연과 사찰문화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건강하게 교류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영월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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