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과 흥업면을 잇는 국도 42호선 6차로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막~흥업 구간 국도 42호선 6차로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건등사거리에서 흥업면 광터사거리까지 4.7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사업비는 752억 원을 투입한다.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마다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어왔다.
이번 확장 사업 추진으로 상습 정체 해소는 물론 원주 도심과 문막 간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여주, 이천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과의 교통 연계성도 크게 강해진다.
송기헌 의원은 "그동안 상습 정체를 겪어온 구간의 도로 확장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원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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