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31일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6건, 예산안 4건, 결산안 2건, 동의안 7건, 결의안 2건, 의견청취 1건, 기타 7건 등 모두 3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의원 서면질문도 11건 접수됐다.
주요 현안으로는 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 울산형 체류관광 활성화 등이 다뤄진다. 조례안은 울산시장이 제출한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2건과 울산시교육감이 제출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관련 조례 전부개정안 등 5건, 의원 발의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9건이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장걸·권태호·이은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원전특별위원회와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등 10개 안건을 처리한다.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도 진행된다.
9월1일부터 1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가 이어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15일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추경안과 결산안을 심사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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