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배우 최수종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가족과 이웃, 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일 광양농협에 따르면 전날 본점 3층 대강당에서 광양농협 여성대학 행복리더 심화과정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수종 초청 특별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도 참석해 최수종 배우, 수강생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허순구 조합장은 최수종 배우와 직접 일문일답식 대화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나눴다.
최수종 배우는 삶을 하나의 긴 여행에 비유하며 "인생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 목적지나 화려한 과정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걷고 있는가 하는 동반자의 존재"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모든 순간은 결국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그 고된 시간을 어떤 사람과 함께 나누며 이겨냈는지가 인생의 가장 큰 의미로 남는다"고 곁에 있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이어 "행복은 남이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자 하는 자신의 내면에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서로 넘어지면 손을 맞잡고 위로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연대 의식이 우리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대화, 그리고 매일 아침 눈 뜰 때 느끼는 감사한 마음에 있다"며 "오늘 수강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우리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신 최수종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지난 2024년 구회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여운태 전 육군 참모차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를 초청해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