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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창 태백시의장 “폐광 이어 석포제련소까지…지역경제 수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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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창 태백시의장 “폐광 이어 석포제련소까지…지역경제 수호 총력”

태백시의회, 봉화군의회와 ‘석포제련소 현안’ 상생 대응 논의 “태백 상권도 직격탄”

태백시의회와 봉화군의회가 영풍 석포제련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석포제련소 문제가 인접한 태백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태백시의회-봉화군의회 간담회. ⓒ태백시의회

태백시의회는 8월 31일 경북 봉화군의회를 방문해 석포제련소 관련 지역경제 및 생존권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방문에는 고재창 의장을 비롯해 이경옥 부의장, 홍지영 의원, 남궁증 의원, 박영식 의원, 이석형 의원이 참석했다.

봉화군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과 만난 태백시의회는 석포제련소 노동자, 협력업체 근로자, 주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책을 모색했다.

▲태백시의회-봉화군의회 간담회. ⓒ태백시의회

태백시의회는 석포제련소 현안이 봉화군을 넘어 태백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급력을 강조하며 양 지자체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며 “석포제련소의 존립 여부는 봉화뿐 아니라 태백의 상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석포제련소를 지키고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태백시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함께 내는 등 필요한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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