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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2026 학생선수 스포츠인권·인성 교육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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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2026 학생선수 스포츠인권·인성 교육 워크숍’ 개최

올해 상반기 성과 격려… ‘학생선수 스포츠 인권 교육’·‘학점 관리 노하우 및 공동생활 예절 교육’도 진행

경기대학교는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스포츠 인성 함양을 위한 ‘2026 학생선수 스포츠인권·인성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대 체육육성팀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의 공동 주최로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는 △배구부 △씨름부 △유도부 △조정부 △축구부 △탁구부 등 경기대 소속 6개 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학생선수 스포츠인권·인성 교육 워크숍’ 참여한 학생선수들. ⓒ경기대학교

경기대에 따르면 이들 운동부는 올 상반기 중 단체전에서 우승 6회와 준우승 3회 및 3위 7회(총 16회 입상)를 비롯해 개인전에서 우승 20회와 준우승 19회 및 3위 34회(총 73회 입상)를 달성하는 등 총 89회(우승 26회, 2위 22회, 3위 41회)의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대는 ‘경기대학교의 자랑 WE ARE THE CHAMPIONS’를 슬로건으로 한 성과보고회에서 운동부의 성과를 격려했다.

또 씨름부(괴산유기농배·구례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와 탁구부(문체부장관기 단체 우승 및 3관왕·대학탁구연맹전 단체 우승) 및 조정부(전국조정선수권 및 화천평화배 싱글스컬 1위 석권) 등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및 다관왕을 달성한 3개 운동부에는 총장 특별 격려금(각 30만 원)도 전달했다.

이 밖에도 ‘학생선수 스포츠 인권 교육’과 ‘학점 관리 노하우 및 공동생활 예절 교육’도 진행하며 학생선수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강조했다.

손율 경기학원 이사장은 "최근 경기대 운동부가 각 종목별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과 시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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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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