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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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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

경남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진주 존치·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정부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가칭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남중권 중심 입지 경쟁력과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산업 연계성과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 활용에 따른 이전 비용 절감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통합본사의 최적지임을 관계 부처·정치권 등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혁신도시 전경. ⓒ진주시

김 국장은 또 "가장 큰 쟁점인 LH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택지개발·주택건설)'와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주거복지·자산비축)'로 분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면서 " 정부의 LH 기능 개편이 불가피하게 추진되더라도 본사는 모두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존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우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이전한다는 방침이 구체화함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성일 국장은 "4분기 예정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세부 계획 발표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하먄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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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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