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도심에서 승용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차량에는 A씨만 타고 있었으며, 평동의 한 물류센터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A씨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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