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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무원 주도의 AI 프로젝트 추진…업무 효율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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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무원 주도의 AI 프로젝트 추진…업무 효율적 개선"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공무원들이 직접 자신의 업무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개선하는 실무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시는 4일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을 끝으로 AX 추진단의 AI 전문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X 추진단은 지난달 18일 출범했으며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 분야 기업 전문가·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단 11명으로 구성됐다.

공무원들은 자신의 업무 절차를 직접 분석해 반복 업무와 개선점을 찾고 AI를 활용한 개선 방안을 설계·구현한 뒤 업무에 적용해 개선 전후 효과를 비교한다.

전문가 멘토는 정책기획·데이터 개방 및 연계·시민 서비스 분야에서 선정된 업무를 대상으로 과제 발굴부터 결과 도출까지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 프로젝트별 업무 개선 효과를 분석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며 우수 과제는 내년부터 전 부서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 주도의 AI 프로젝트 추진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모든 공무원이 AI와 함께 일하는 'AI 특별도시 전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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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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