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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명의 뜨거운 승부…정선서 막 내린 강원 그라운드골프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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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명의 뜨거운 승부…정선서 막 내린 강원 그라운드골프 대축제

강원특별자치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대회.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정선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도내 시·군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정선군에서는 감독과 코치를 포함해 42명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는 남성부·여성부·혼성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며 시·군 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대회. ⓒ정선군

경기 방식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은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시니어 맞춤형 종목으로 평가받는다.

정선군체육회는 대회 기간 경기장 안전 점검과 관리 지원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불편을 줄였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정선을 찾아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정선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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