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이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우수 교육과정을 발굴·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15개 기관이 총 21건의 사례를 출품했다.
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표한 사례 ‘공직의 첫 목소리, 조직을 깨우다’는 신규 공무원이 직접 조직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실제 행정 현장의 문제를 교육으로 가져와 문제 발견부터 해결·공유까지 신규 공무원이 주도하도록 설계했다.
협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및 협업 역량을 높이고 교육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경희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교육으로 공직자의 성장을 이끌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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