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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장정화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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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장정화씨 대상 수상

대상 상금 3천만 원 중 1천만 원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시상식(사진 좌 김학홍 문경시장, 우 장정화 대상수상자)ⓒ문경시 제공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장정화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 문경시는 지난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시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으며 △금상 이세진 △은상 황현송 △동상 김유리 △인기상 정민아, 김하린 △장려상 장재황, 김성훈, 진주원, 김현진이 각각 입상했다.

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대상 상금 3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시민어울림마당에서는 난타, 퓨전국악과 문경시립합창단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열기를 더했으며 대상 맞히기 모바일이벤트, 문경사과·오미자 등 문경 특산품 홍보를 위한 룰렛 이벤트, 인기가수 포토존과 2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가요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행사를 통해 창출되는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적극 알린 것도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에 최대한 환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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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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