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오는 10월 다목적 전지훈련센터(에어돔)를 준공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4일 문곡동 고원4구장 일원 에어돔 조성 현장을 찾았다.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에어돔과 부대시설 설치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은 차질 없는 공사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는 문곡동 13-16번지 고원4구장에 위치한다.
에어돔 9,129㎡와 부대시설 204㎡ 규모다.
내부에는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 2레인을 구축한다. 화장실과 관리사무실도 함께 들어선다.
에어돔은 눈과 추위 등 악천후를 막아준다.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훈련과 체육활동을 보장한다.
시설이 들어서면 전지훈련 선수단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다목적 전지훈련센터는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지훈련 선수단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모두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오는 10월 말 에어돔을 준공한다. 이어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장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