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 선수단을 찾아 응원했다.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과 서영일 부위원장은 7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단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선수 5,677명과 임원·관계자 3,464명 등 총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선수 222명과 임원·보호자 212명 등 총 434명의 선수단이 출격한다.
선수단은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등 20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윤지영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 한 분 한 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자체가 우리 도의 자랑”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면서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경기 성과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하고 더 많은 도민이 장애인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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