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역대 최대 7,813억 추경…심재국 평창군수 "군민 체감 성과 낼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역대 최대 7,813억 추경…심재국 평창군수 "군민 체감 성과 낼 것"

평창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813억 원 규모로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기정예산보다 751억 원(10.6%) 늘어난 규모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평창군

2022년에 기록한 기존 최대 예산보다 약 100억 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편성이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한 예산안이다.

진행 중인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다지는 동시에 민선 9기 공약과 시급한 지역 현안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재정적 기틀을 잡는 데 집중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022억 원, 특별회계 791억 원으로 각각 682억 원, 68억 원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148억 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91억 원), 농림해양수산(87억 원), 환경(77억 원), 문화·관광(72억 원) 순으로 늘었다.

군민 삶과 직결된 민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사업에 자금을 우선 배정했다.

주요 사업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7억 원), 대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7억 원), 8개 읍·면 도배수로 및 농산물 반출 도로 정비(27억 원), 장촌천 소하천 정비(21억 원), 월정 세계 청소년 명상센터 건립(18억 원), 겨울 축제 관련 사업(1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추진해 온 사업의 완성도를 올리고 민선 9기 공약을 본격 실행할 예산”이라며 “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집행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