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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방과후지원실장'변경…103명 공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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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방과후지원실장'변경…103명 공개 선발

교육경력 7년 이상 교사 대상 선발 예정…오는 28일 까지 원서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안정적인 '방과후 학교'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2027년도 방과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을 공개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2025년 임용된 방과후지원실장의 재전직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교사 100명과 특수(초등)교사 3명 등 총 10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부의 국정과제 정책명 변경에 따라 기존 ‘늘봄지원실장'에서 ‘방과후지원실장'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됐으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전체적인 운영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원 자격은 교육경력 7년 이상의 현직 정규 교사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2년의 임기 동안 각급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개전형에 응시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28일까지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해당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10월 2일 공개검증을 시작으로 서류심사·1차 소양평가·2차 역량평가를 순차적으로 거쳐 최종 합격자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항윤 교원인사과장은 “방과후지원실장 선발·배치를 통해 교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내실 있는 전북형 방과후학교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전문적 역량을 갖춘 현장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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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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