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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귀래면·서곡4리 이장, 행복농촌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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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귀래면·서곡4리 이장, 행복농촌 ‘싹쓸이’

원주시 귀래면과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이 전국 단위 농촌 공동체 평가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원주시는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에서 귀래면이 농촌만들기 분야 금상을, 김정윤 이장이 우수활동가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 ⓒ원주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와 우수 활동가를 발굴해 확산하는 행사다.

금상을 차지한 귀래면은 복지센터를 주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했다.

요가, 라인댄스, 난타,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냈다.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배후마을 주민까지 혜택을 누리도록 활동 범위를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 ⓒ원주시

우수활동가 분야 은상을 받은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은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만든 지역 변화와 현장 활동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주민 중심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원주시 전역으로 퍼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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