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추진 중인 함평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남오 함평군수가 건설 부지를 방문했다.
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이남오 군수는 빛그린산단 내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함평공장 건설 현황을 살펴보고 원활한 공장 건립을 지원하는 한편 공사 과정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황호길 금호타이어 안전생산혁신본부장과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이 군수 일행과 간담회를 가진 뒤 건설현장에서 회사 주요 현황과 공장 건설 추진 일정, 공정 상황 등을 설명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현장을 둘러본 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원활히 완공돼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며 "건설 과정에서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호길 금호타이어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함평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거점이자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함평공장 건설을 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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