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쉼터파크골프회장이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사외이사로 위촉됐다.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는 1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유승봉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 회장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승봉 이사장은 "김 회장은 복지TV 사장 재직 당시부터 대중예술인단체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연합회 발전에 필요한 인물로 판단해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는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성우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한국모델협회, 한국안무저작권협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됐다.
연합회는 창작예술 지원과 문화예술 정책 참여, 대중문화예술 교육, 예술인 복지, 기부문화 확산,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대중예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대중예술인들의 안정된 삶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해 사외이사직을 수락했다"며 "사회예술복지사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복지TV 사장, 시사위크 사장, 제21대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문화예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쉼터파크골프회장, 가짜뉴스퇴치국민운동본부 회장, 좋은이웃중앙자문위원장, 도전한국인본부 고문, 청소년경제교육재단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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