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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원본부 ‘2026년 희망농촌 정비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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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원본부 ‘2026년 희망농촌 정비사업’ 실시

횡성 둔내농협 관내 산채마을에 1000만원 지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둔내농협(조합장 최순석)은 농촌체험 공간 정비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희망농촌 정비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희망농촌 정비사업’은 농협이 추진하는‘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농촌 공간을 정비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농협강원본부

이번 사업을 통해 횡성 산채마을에는 총 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으며, 노후화된 체험장 시설 내부공간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농촌체험 공간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농촌 관광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용 강원본부장은 “횡성을 찾는 농촌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간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석 둔내농협 조합장은 “이번 희망농촌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농촌체험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증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횡성 산채마을은 둔내면 해발 600미터에 자리한 농협팜스테이 마을로, 산나물 수확과 가마솥 곤드레밥 짓기, 맨손 송어 잡기, 감자전·옹심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민박과 먹거리 체험관을 갖추고 당일 코스부터 1박 2일·2박 3일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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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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