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구청장 이근수)는 ‘AI·빅데이터 기반 과학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결합한 추석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한다.
15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AI 사례 분석과 빅데이터 결과를 행정 현장에 적용, 주민 체감 편익 극대화 및 행정 사각지대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이용객 방문 및 매출 집중 시간 분석, 주차 지도 등 각종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및 노상주차 허용,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최대 30%), 물가 대책 상황실 가동을 통해 시장별 고른 소비 분산 유도로, 민생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에 중점을 뒀다.
또한 AI를 통한 과거 재난 사례 분석, 전담 인력을 활용한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실 운영으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산불 무인 감시 카메라 신규 설치(6대), 노곡동 사방사업 완료, 동화천 산책 진입로 자동 차단 시설 설치(10개소) 등 현장 안전 인프라도 대폭 확대했다.
이 외에도 북대구·칠곡 IC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및 감염병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와 함께, 관내 쪽방촌 현장 점검 및 맞춤형 복지상담반 가동, 취약계층 긴급 지원 등 주민 생활 접점에서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AI를 활용한 데이터 행정은 과거와 다르게 변화하는 명절의 분위기와 생활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익한 수단이며, 이것이 현장 중심으로 전개될 때 주민의 실질직인 편익이 보장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과학 행정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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