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이하 전북상협)가 전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상협은 15일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치안 및 산업현장의 안전 분야에서 전북경찰청과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경찰 관계자, 김정태 전북상협 회장을 비롯한 전주상의 회장단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신효섭 청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로부터 기업인과 근로자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고, 기업 현장의 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태 전북상협 회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영 여건뿐만 아니라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산업현장의 각종 범죄와 안전 위협을 예방하고 기업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전북경찰청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효섭 청장은 형사·수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수사 전문가로, 1997년 간부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을 맡아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대응을 지휘했으며, 충북경찰청장을 거쳐 지난 9월 3일 제39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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