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시는 용인지역 농가·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축제 현장과 백화점 행사장을 찾을 예정인 시는 다음 달 11일 열리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5개 업체의 참여를 지원한다.
지난 13일 동일 축제에 참여했던 해당 업체들은 하루동안 총 1000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시는 또 오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추석 특별전에 시 지정 제5호 특산품이자,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승인 제품인 ‘용인쑥구리단자’의 판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처럼 서울에서 펼쳐지는 각종 축제 등지에서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농식품 업체들이 서울의 축제와 대형 유통매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용인파미조아용’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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