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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프레시안 가치, '모두의 성장' 도약하려는 정부 지향점과 맞닿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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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프레시안 가치, '모두의 성장' 도약하려는 정부 지향점과 맞닿아 있어"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창간 25주년…다극화시대 한반도의 길 모색해보는 기념 세미나 개최

지난 2001년 9월 24일 '관점이 있는 뉴스'로 출범해 2013년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의 가치를 구현하는 언론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프레시안>이 창간 25주년을 맞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해 달라고 밝혔다.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프레시안>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프레시안은 자본과 권력의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노동, 환경, 인권, 평화 등 우리 사회가 돌보아야 할 가치들을 꾸준히 짚어왔다"며 "속도와 자극이 우선시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심층보도와 기획기사를 통해 사안의 본질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프레시안은 대한민국 최초의 협동조합 언론"이라면서 "2013년 협동조합 체제로의 전환은 언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켜내기 위한 의미 있는 결단이었다.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이라는 프레시안의 4대 다짐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의 성장' 시대로 도약하려는 정부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프레시안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누구도 소외됨 없이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축사 전문이다.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관점이 있는 뉴스’라는 모토 아래 언론의 공공성을 고민하며 독립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전홍기혜 이사장님을 비롯한 프레시안 협동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프레시안은 자본과 권력의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노동, 환경, 인권, 평화 등 우리 사회가 돌보아야 할 가치들을 꾸준히 짚어왔습니다. 속도와 자극이 우선시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심층보도와 기획기사를 통해 사안의 본질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프레시안은 대한민국 최초의 협동조합 언론입니다. 2013년 협동조합 체제로의 전환은 언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켜내기 위한 의미 있는 결단이었습니다. 생명, 평화, 평등, 협동이라는 프레시안의 4대 다짐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의 성장’ 시대로 도약하려는 정부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레시안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누구도 소외됨 없이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프레시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프레시안 협동조합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9월 16일

대통령 이재명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한편 <프레시안>은 창간 25주년을 맞아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외교광장, 국회외평포럼과 공동으로 "전쟁과 평화, 그 너머 : 다극화시대 대전환기, 신냉전의 격랑과 한반도의 길"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레시안>은 최고의 외교·안보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갖춘 (사)외교광장, 한반도 평화와 국제적 역할을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국회외평포럼과 함께 글로벌 중대 위기의 진원지부터 동아시아 신냉전으로 옮겨가는 폭발력에 대해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진영화 외교를 넘어 한반도의 자율적 평화와 균형 전략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는 <프레시안>이 오랜 기간 지향했던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한국의 이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프레시안 유튜브 채널인 '프레시안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 예정이다.

▲16일 <프레시안>은 (사)외교광장, 국회외평포럼과 공동으로 "전쟁과 평화, 그 너머 : 다극화시대 대전환기, 신냉전의 격랑과 한반도의 길"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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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남북관계 및 국제적 사안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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