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 도심 방문 수요 증가를 고려하여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모현제1·제2·제3·제4공영주차장 △모현유료노상주차장 △영등1동공영주차장 △영등2동공영주차장 △중앙동공영주차장 등 총 8개소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줄이고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비 부담을 덜고 원활한 주차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한편, 도심 상권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시설 및 관제설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객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