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약 266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토목부 소관 1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지급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9월 중 기성금과 감리비, 폐기물처리용역비 등 약 266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자금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현장별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진행하고 있다. 관련 서류 검토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각 건설현장에는 공사대금 지급계획을 사전에 수립·관리하도록 하고, 지급된 대금이 협력업체와 건설근로자 등에게 원활하게 전달되는지도 현장별로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번 조치로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줄이고, 공사대금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공사대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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