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신규직원 4명을 정규 임용하고 현장 업무에 본격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 임용된 직원들은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로 지난 6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치며 시설물 관리 실무와 안전·고객만족(CS) 교육 등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했다.
정규 임용된 직원들은 앞으로 체육·환경·문화 등 밀양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시설 현장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년 임용된 나머지 신규직원 5명도 입사일과 평가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규 임용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수습기간을 마친 직원들의 정규 임용을 축하한다"며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신뢰받는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현장 중심의 업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의 일원으로 성장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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