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추석을 맞아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군민안전, 군민편의, 민생경제, 온기나눔 등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각종 사건·사고,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재해 및 감염병 등 대비, 분야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감시체계 강화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군위 우수 농·특산물 20% 할인 판매,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에서는 23일까지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행사,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에서는 장보기 행사 및 이용 캠페인을 추진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해 도로 및 교통시설 사전 점검, 생활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 감시 강화 등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 대상으로 명절 지원을 실시해 복지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광객과 귀성객 위한 관광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추석 연휴 기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서커스,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민생경제 회복,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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