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7일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안팎의 위생과 환경을 미리 점검하고 깨끗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에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과 부평·경인·원예농협 등 3개 법인, 유통종사자, 인천시설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매장 외곽을 청소하고 주변 적재물을 정리하는 한편, 중도매인 점포 안팎의 정리정돈을 진행했다. 주차장 부지와 주변에 방치된 일반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산물 쓰레기처리장 주변도 정비하는 등 시장 곳곳을 살폈다.
정창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내·외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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