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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휴식의 만남…원주 산악자전거 숲-포츠 축제 1천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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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휴식의 만남…원주 산악자전거 숲-포츠 축제 1천여 명 몰려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와 피노키오숲이 공동 주관한 '2026 원주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신림면 황둔리 피노키오숲과 산악자전거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원주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원주시

이번 페스티벌은 신림 지역의 산림자원과 레포츠 시설을 활용해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했다.

스포츠 프로그램은 47㎞ 그래블, 12㎞ 트레일러닝, 7㎞ 하이킹 3개 코스로 나눠 진행했다.

그래블 코스는 산악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도록 구성했으며 트레일러닝은 숲길과 트랙을 활용했다.

하이킹 코스는 다양한 연령층이 여유롭게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산악자전거 체험, 힐링 족욕, 명상, 야외 요가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용해 참가자들의 휴식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산바다스포츠와 아웃도어 플랫폼 카우치포테이토가 전담 운영하고 어반사이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아름다운 숲길에서 산림레포츠와 휴식을 즐겨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원주를 대표하는 산림레포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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