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산악따라 100마일 장수군 '트레일레이스'…영·미·러 등 '해외선수' 대거 몰린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산악따라 100마일 장수군 '트레일레이스'…영·미·러 등 '해외선수' 대거 몰린다

18일부터 20일까지 제8회 대회 임박…2800여명 참여 7개 코스 진행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는 전북 장수군의 산악레저 행사에 미국과 영국은 물론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대거 몰리는 등 세계적인 대회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장수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제8회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작년 국내 최초로 100마일 코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서도 100마일 코스를 잘 다듬는 등 매년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는 전북 장수군의 산악레저 행사에 미국과 영국은 물론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대거 몰리는 등 세계적인 대회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장수군

㈜락앤런(대표 김영록)이 주최·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0마일과 100마일 랠리, 100K, 40K-J(장안산), 38K-P(팔공산), 20K, 5K 총 7개 코스로 진행된다.

18일 100마일 코스를 시작으로 19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선수들은 물론 미국과 러시아, 영국, 중국, 스위스, 태국, 일본, 프랑스, 몽골 등 해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총 2800여 명이 산악레저를 즐기게 된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나 흙, 숲길 등 자연을 달리는 스포츠이다.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과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이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본 행사장인 장수종합경기장에서는 장수군의 고품질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잇는 농산물 판매부스, 다채로운 먹거리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이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를 후원하는 각종 브랜드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록 대표는 "점차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레저 메카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트레일레이스 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100마일 코스를 도입해 장수트레일레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올해도 100마일 코스를 운영하면서 장수의 아름다운 산악자원과 청정 자연을 전국의 러너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장수의 자연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장수를 찾고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