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전곡리 구석기 유적과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리 구석기 유적 내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천전곡리유적을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코스를 따라 연천의 가을 풍경을 둘러보게 된다.
올해 행사는 연천 국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열린다. 걷기 행사와 함께 전곡리 구석기 유적 일대에서 열리는 국화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건강걷기 외에도 참여형 건강 체험 부스와 무료 간식 부스, 축하공연, 스탬프 인증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건강관리와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이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완주 기념품은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되며, 300명을 초과한 참가자에게도 별도의 참가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행사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900-6464)이나 연천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031-839-40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건강걷기 행사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국화축제와 함께 연천의 가을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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